국힘이 이재명 무죄에 시비터는 것이..

어떻게 위증한 사람은 유죄인데..
위증교사는 무죄라는 것인데..
이게 히스토리를 보면..
검찰이 이재명을 위증교사로 가소하면서도
웃긴게 위증을 한 사람을 기소하지 않음..
즉 당시에는 위증교사하는 사람은 처벌하는데...
위증한 사람은 처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음.
이게 계속 문제가 되니..
갑자기 검찰이 위증한 사람도 기소함..
심지어 위증한 사람이 자기가 위증했다고 자백을 함.
범죄가 발생했는데..(사실 범죄인지도 모름)
용의자 한 명이 공개적으고 안했다고 하는 중이라..
다른 공범도 안했다고 하면 둘다 처벌을 안받는 상황에서 다른 공범이 자기가 했다면 둘 다 처벌해 달라는 상황이 됨...
이 시점에 국힘이 질문을 조금 바꿔서.
위증은 처벌되는데 위증교사는 처벌받지 않는게 말이 되는냐가 아니라...
왜 최초에 위증교사만 처벌하려던 상황에서
기소조차 안되었던 위증범이
자수하고 기소되어 처벌되버린 이유가 뭘까??
그사람은 왜 자백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라는 질문을 우리가 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