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참새를 사랑했던 중국 지도자의 아들 볶음밥 성애자였는데 1950년 11월25일에 볶음밥을 요리할 화력이 부족했고 때마침 공중에서 지원온 Made in USA 화력으로 볶음밥 요리하다 저 세상갔다고...
엌 오늘 애 아침밥으로 계란볶음밥 해먹였는데 이런 우연이 ㅋㅋ
심지어 저 계란도 펑더화이가 부상병들 먹이라고 놔둔거 가져가서 먹었다더라
최후의 볶음밥 요리는 자신이 볶아지는 것이다
요리하던게 볶음밥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중공군 간부들 말 안 듣다가 폭사당한 도련님이라는건 증언이 죄다 일치하는듯
중국새끼들 없던일로 하려고하는데 이상할정도로 이 날은 볶음밥을 안먹더라 ㅋㅋㅋㅋㅋ
아 없던일이라메 ㅋㅋㅋ
계란볶음밥이 맛있긴하지
최후의 볶음밥 요리는 자신이 볶아지는 것이다
계란볶음밥이 맛있긴하지
엌 오늘 애 아침밥으로 계란볶음밥 해먹였는데 이런 우연이 ㅋㅋ
요리하던게 볶음밥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중공군 간부들 말 안 듣다가 폭사당한 도련님이라는건 증언이 죄다 일치하는듯
심지어 저 계란도 펑더화이가 부상병들 먹이라고 놔둔거 가져가서 먹었다더라
오 내일 대만가는데 볶음밥 먹어야징
중국새끼들 없던일로 하려고하는데 이상할정도로 이 날은 볶음밥을 안먹더라 ㅋㅋㅋㅋㅋ
아 없던일이라메 ㅋㅋㅋ
아쉽다면 저짤의 뱅기가 고증오류라는거 (B-17이 아니라 B-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