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27816
치매와 싸우다가 돌아가신 어느 아버지의 노트
- 양아치들한테 마법지팡이를 빼앗긴 수녀 [15]
- 브륭브륭 | 2024/11/22 12:06 | 1337
- 지스타 붉은사막 관련 댓글중 이게 제일 웃겼다ㅋㅋㅋ [29]
- 9667607593 | 2024/11/22 08:46 | 1695
- 7시면 아직 새벽이지? [5]
- 9580064906 | 2024/11/22 07:28 | 1252
- 신입사원이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다면 세대별 반응 [18]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024/11/21 22:08 | 1519
- 한국와서 어그로 끌다가 참교육당한 외국인 유튜버 [21]
- 게이브 뉴웰 | 2024/11/21 21:11 | 874
- 롤) 그니까 타이밍 맞게 빠졌어야지 [18]
- 킬링머신고나우 | 2024/11/21 18:05 | 1687
- 넥슨게임즈 관련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 [10]
- 김전일 | 2024/11/21 16:02 | 1041
- 롤) 조마쉬 AMA에 관한 서양 롤붕이 반응 [2]
- REtoBE | 2024/11/22 10:02 | 1638
- 동덕여대 새 별명 [18]
- 맘마통 | 2024/11/22 07:28 | 1122
- 롤)방금 일나서 대충 읽고 느낀점 [7]
- MINE25 | 2024/11/22 05:56 | 1129
- 버스에서 엉덩이를 왜 만지세요 외친 여자 [17]
- 6608411548 | 2024/11/22 00:17 | 959
점점 쉬운 말로 써가면서도 잊지 못하는 아들 이름
아..
질문을하고추천을함
2024/11/22 00:14
아..
괘안나?
2024/11/22 00:15
점점 쉬운 말로 써가면서도 잊지 못하는 아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