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1분만에 끝나는 듀얼

증G 마루챠미 플루리아 마루챠미 후와로스 : 상대가 카드 낼때마다 드로우 하게 만드는 카드들
찬환장 파이도라 츈도라 : 상대가 메인페이즈동안 발동한 효과 면역, 배틀페이즈에서는 상대 효과 불가능한 상황 만들 수 있음

대충 “너가 뭐 할때마다 이득볼거야 하는 카드들 잔뜩”

천배룡이 후공에 엄청 강한덱이라
첫턴에 드로카드들땜에 암것도 못하고 넘겼는데 천배룡 나오면 걍 트럭에 치여 죽은거 ㅋㅋㅋㅋ

무슨 상황이 벌어진건지 설명 좀

후공이 특소시 드로우 하는 패트랩 3장 던짐 (덱사 시킬거 아니면 던 줘라 수준) 필드 깔린 천배룡 = 배틀페이지 넘길 카드 없으면 죽어라

내턴에 상대가 ㅈ같은 카드 던져서 내 행동 봉쇄했고 자기턴에는 ㅈ같은 카드로내면서 이거 나오면 끝난건데 더하실? 이러는 상황

증식의 G -> 상대가 특수소환 할때마다 카드 1장 드로우
마루챠미 플루리아-> 상대가 패에서 일반소환/특수소환 할때마다 카드 1장 드로우
마루챠미 후와로스-> 상대가 덱/엑스트라덱에서 특수소환 할때마다 카드 1장 드로우
이래서 카드를 플레이하면 오히려 상대에게 어드벤티지를 주는 상황이라 카드 3장 세트 후 턴 엔드
찬환장 -> 메인페이즈 1동안 자신의 화염/드래곤족 몬스터는 메인페이즈 1동안 상대가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음
천배룡 파이도라->덱에서 찬환 마법/함정카드 서치
천배룡 츈도라->필드에 화염/드래곤족 몬스터 있으면 특수소환 가능
파이도라랑 츈도라로 싱크로소환 하고 묘지에서 몬스터 살려서 10싱크로 가능한데
이러면 찬환초룡 파이도라로 상대는 배틀페이즈동안 효과 사용 봉쇄
이러면 지금 세트한 카드로는 못막고 1턴만에 죽으니까 그냥 데미지받고 죽었다 치고 끝낸거
물론 컨셉영상임

위에 적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