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뉴비인데
이벤트 스토리 다 못밀겠네 싶었는데
쥬얼로 티켓사!!!!!!! 이벤트스토리밀어!!!!!!
하면서 말하시길래 사서 밀었고 정말 잘 밀었다고 생각하고
마음속에 게임이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게임을 컴도 폰도 이것저것 많이 했다가
최근에는 폰게임을 안건드린지 오래인데
사실 개인적인 디자인?그림체?는 블루아카처럼
아기자기?귀요미한게 좋은데 딱히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결국 니케에 자리를 잡았네요
딱히 외모때문에 자리를 잡은건 아닙니다 흠흠...
여기는 니케 관련해서 물어보면 다들 잘 대답해주시더라고요
나도 캐디는 벽람, 그판이 제일 취향인데
그 둘은 못하겠고 니케에 어쩌다보니 정착함ㅋㅋ;
뭔가 아... 이래서 광고하고 이벤트하고
숙제방송을 하는건가? 싶더라고요
광고도 봤고 보던 방송인이 광고를 한걸 봤고
시작을 했더니 이벤트스토리에 빠져들었으니
이런게 광고,숙제,이벤트의 힘이구나 싶더라고요
후후 이제 키우면서 스토리 잡셔봐
맛있어!
뉴비다 뉴비 아주 신선한 뉴비야 (정작 본인도 이제 3달차 됨)
알아야 할게 넘 많아요...
궁금한거 있음 계속 물어봐 찾아서라도 가르쳐주는 지히간들 있을거야
히히 우리겜 재미써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