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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원본 보니까 한편 한편의 재미를 위해 수습 못하는 복선이나 캐릭터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다 정도의 의미지
최애나 나히아같이 복선같은거랑 상관없이 그냥 ↗같이 꺽어버리는거랑은 경우가 다른거 같던데
애초에 저기 나온 저 말도 그냥 저 작가가 주장하는 이야기일 뿐이라서
같이 대화하던 두명도 이상한 사람 취급함
솔직히 주술회전이 생각보다 덜 불타는 거 보면 매듭은 최소한 무난하게 짓는게 좋다고 생각해
ALTF4
2024/11/18 09:14
애초에 저기 나온 저 말도 그냥 저 작가가 주장하는 이야기일 뿐이라서
같이 대화하던 두명도 이상한 사람 취급함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11/18 09:21
동의하는 사람이 편집장인데
그 양반은 잡지 팔아먹는게 목적이라
lskhdwqldhsl
2024/11/18 09:14
저거 원본 보니까 한편 한편의 재미를 위해 수습 못하는 복선이나 캐릭터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다 정도의 의미지
최애나 나히아같이 복선같은거랑 상관없이 그냥 ↗같이 꺽어버리는거랑은 경우가 다른거 같던데
키쥬
2024/11/18 09:20
솔직히 주술회전이 생각보다 덜 불타는 거 보면 매듭은 최소한 무난하게 짓는게 좋다고 생각해
하나사키 모모코
2024/11/18 09:20
반대로 평소에 좀 루즈해도 막판이 좋으면 수작취급 받는 경우가 많더라
작년 프리큐어가 이런 경우인데 중후반부에 악역서사도 부실하고 좀 루즈했는데
중반부에 한번, 최후반부에 기깔나게 뽕 뽑아냄
모쿠카카
2024/11/18 09:23
미나리 김밥으로 회자되는 한 영화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