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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자취방에 오시더니, "요새 할머니랑 사귀니?!" 이러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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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끓일때 넣어먹으려고 시래기좀 말리고 있습니다 ㅎㄷ ㄷ ㄷ ㄷ
댓글
  • soraya 2017/10/29 12:12

    옆집누나가73인데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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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10/29 12:12

    아니73년생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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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7/10/29 12:12

    ㅎ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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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7/10/29 12:12

    네 다음 대낮 주취자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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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10/29 12:14

    끼끼끼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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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도우메이커스 2017/10/29 12:12

    아흐......냄새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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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7/10/29 12:13

    다행히 냄새는 안나네요...
    근데, 이걸 그늘에 말려야 색이 바래지 않는다는데
    처음해보는거라, 그냥 빨래 너는데다 널어놨더니 상태가 메롱인듯... 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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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7/10/29 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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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7/10/29 12:23

    아 빵터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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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Ngreen 2017/10/29 12:24

    변질된것 같은데요? 그냥 사드시는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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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瑞-雪 2017/10/29 12:29

    뜨건운 물에 데쳐서 찬물에 행구고 물기 짠후
    냉동실에 얼렸다가 국 끓일때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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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 2017/10/29 13:16

    우리집도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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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7/10/29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슴다 퇴근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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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7/10/29 12:37

    시래기는 무청 말린거
    배추 푸성귀 말린건 우거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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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slie.. 2017/10/29 12:44

    ㅋㅋ 진지빨고 달아볼까 했던 댓글이 이미 있네요 ㅎㅎ
    저건 우거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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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7/10/29 12:47

    http://youtu.be/I8J_mO3nm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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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7/10/29 12:51

    영상 링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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