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 남들을 대신해서 눈물 흘리고 싶어요 -> 회복약 뽑아내는 자판기행
T사: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 시간의 흐름마저 불평등한 디스토피아행
L사: 모든 사람들이 미덕을 깨닫고 그 힘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캬루멘: 뒤틀림빔
라만차랜드: 혈귀와 인간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혈귀의 희생만 강요되다가 살육장행
엔젤라: 수백년동안 고생했으니 사람 되고 싶어요 -> 롤랑: 나다 X발년아
K사: 남들을 대신해서 눈물 흘리고 싶어요 -> 회복약 뽑아내는 자판기행
T사: 모든 사람들이 시간이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 시간의 흐름마저 불평등한 디스토피아행
L사: 모든 사람들이 미덕을 깨닫고 그 힘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캬루멘: 뒤틀림빔
라만차랜드: 혈귀와 인간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혈귀의 희생만 강요되다가 살육장행
엔젤라: 수백년동안 고생했으니 사람 되고 싶어요 -> 롤랑: 나다 X발년아
낚시요시
2024/11/14 12:35
근데 롤랑 입장에서 보면 앤젤라는 ㅋㅋ
l치우치우l
2024/11/14 12:49
현실도 그닥 다르지는 않으니까... 발파용으로 쓰라고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될 줄은 몰랐던 노벨의 일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