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곳에서 본문 오역난거보고 불편했는데,
그 오역이 그대로 들어왔네요..
살리에리는 법정(court)의 차장(conductor)이 아니라, 궁정(court)의 지휘자(conductor)였습니다.
소씨2024/11/13 22:29
아인슈타인은 과학시간에는 뛰었났다
포크숟가락2024/11/13 22:49
뉴턴의 사과는 볼테르 피셜 아닌가요?
뉴턴이라면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중력을 이해했을 것이다. ㅡ 볼테르
PS. 볼테르 어록도 비슷한 오해가 있는데
[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 의견으로 인해 박해받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 ]
볼테르는 이 말을 한 적이 없고 볼테르 평전에
볼테르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라고 나옴.
마음청소2024/11/13 23:33
'국민의 힘'이 정치 정당인 줄 안다.
→ 사실은 범죄집단이다.
에볼루션2024/11/13 23:35
비슷한거 생각나는거 몇개 추가하면
상식 : 예수 그리스도
진실 : 나자렛 몽키스패너
상식 : 유비 인덕
진실 : 유비 패왕
상식 : 오유인은 연애를 못합니다.
진실 : 그러하다.
전에 다른 곳에서 본문 오역난거보고 불편했는데,
그 오역이 그대로 들어왔네요..
살리에리는 법정(court)의 차장(conductor)이 아니라, 궁정(court)의 지휘자(conductor)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시간에는 뛰었났다
뉴턴의 사과는 볼테르 피셜 아닌가요?
뉴턴이라면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중력을 이해했을 것이다. ㅡ 볼테르
PS. 볼테르 어록도 비슷한 오해가 있는데
[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 의견으로 인해 박해받는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 ]
볼테르는 이 말을 한 적이 없고 볼테르 평전에
볼테르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다라고 나옴.
'국민의 힘'이 정치 정당인 줄 안다.
→ 사실은 범죄집단이다.
비슷한거 생각나는거 몇개 추가하면
상식 : 예수 그리스도
진실 : 나자렛 몽키스패너
상식 : 유비 인덕
진실 : 유비 패왕
살리에르는 모짜르트의 타고난 천재적 재능을 질투했던걸텐데..?
에디슨이랑 뉴튼 썰은 그 말이 그 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