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역시 미국 주식이 핫하군요.
오늘 발표된 10월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무난히 나오면서 미국 장이 다시 반등하는데 위 두 종목이 뜨겁군요.,
세금 내더라도 큰 물에 놀았어야 하는지
다른 분들도 한국 주식 탈출 안 한 것 후회하는 분들 많을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올해 한국 주식시장도 종목만 잘 골랐으면 높은 수익이 나왔지요.
괜히 분산 투자 하지 말고 위 두 종목만 가지고 있었으면 1년 사이 세배 이상 수익이 났을 것입니다.
지금도 위 두 종목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합쳐서 비중이 10%가 약간 안 됩니다..
만약 현재 시점에서 한국 주식 6개월 보고 몰빵 하면 엔터주로 갈 것입니다.
하이브를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탑으로 보는데 와이지엔터나 제이피도 좋아 보입니다. 안전하게 투자하고 그러면 세 종목 섞어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한국 주식은 여름에 실적이 잘 나오고 5월부터 주가가 불기둥인 빙과, 드라이아이스, 냉방기기 주식들이 있습니다.
밀집 모자는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사면 돈을 법니다.
6개월 중기로 보면 한국 주식중 가장 기대 수익률이 높은 분야로 엔터주 및 여름 주식으로 봅니다.
트레이딩 잘 못하는 분들은 엔터와 여름 주식 지금 사 놓고 편히 6개월 자고 일어나는 것도 고려할 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한국 주식에만 익숙한 분들은 국장 탈출 쉽지 아니합니다.
과거 트럼프 1기 동안 미국 지수 60% 정도 올랐는데 그 사이 한국 지수도 40% 정도 올랐습니다.
트럼프가 관세 전쟁을 벌인다 하더라도 결국 중국 견제가 더 심할 것이고 한국 회사는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지만 중장기로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다 중국과 경쟁구도로 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새로 주식 투자 시작하는 분들은 포트폴리오 투자로 양도세 세금 있어도 미국 주식 투자 권합니다.
그러나 이미 한국 주식에 물려 있거나 미국 주식 투자가 편안치 않은 분들은 지금은 버틸 때라고 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지금 트럼프 관세 우려로 지금은 처참하지만 막상 취임 후 관세 조치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보면 내년 3월 이후에는 한국 주식시장도 반등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일부 포트폴리오 재편은 필요하여 보입니다.
6개월 보고 엔터나 여름 주식을 일부 사는 것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집에 가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