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2차 창작 일러스트를 봄.
키야아. 갈색 피부에 톰보이인데다 수줍음 많은 부끄러운 누님캐라니! 이건 분명 미식일거야!
하고 림버스 유입.
하지만 정작 보인건 사회에 찌들 대로 찌들어.
주인공의 돈고를 빠는 아줌마 한 명.
처음으로 큰 실망.
그렇지만 점차 만나가면서 오티스 캐릭의 매력을 느끼게 됨.
그리고 이렇게 자신만만했던 누님이...
자기가 그렇게 후2빨을 하면서 믿어주었던 관리자님의 선택을 받지 못하자.
여기서 제일 큰 매력을 느낌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삐진 아줌마 너무 귀엽자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보이는 바보짓도 매력이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진지하게 말할 때 그 갭이 매력이라 오며들어버렸음.
처음엔 주책인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매력이 있는 캐릭이다. ㄹㅇ
Tanova
2024/11/13 22:35
의외로 스며드는 매력이 있음
루리웹-6633850384
2024/11/13 22:35
헤으응 단발 갈색피부 눈나 나주거
큐베
2024/11/13 22:35
난 그 사과나무 나오던 스테이지에서 접었는데
잠깐 한 느낌으로는 돈키호테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