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78832
결국은 윤은 취임 전이고, 명태균은 윤과의 친분을 이용해서 돈 받은 사기꾼으로 처리 하는 모양...
변호사라고 붙은 사람은 용산 파견직인 사람이 확실 하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103012
속보]명태균 윤 대통령과 취임전날 주고 받은 문자 검찰 확보.. 결국 명태균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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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쓰고버리기 선수구만....윤병신
역시 디올백도 준 사람만 처벌하고 받은 사람은 무죄.
공천도 청탁한 사람은 처벌, 청탁받고 공천에 개입하려 한 사람은 무죄.
무죄도 아니고 무혐의로 재판도 없이 걍 짬시켜버림 ㄷㄷ
청탁금지법 위반(디올백 전달 관련)은 최재영 김건희 모두 불기소 했음.
준사람만 처벌했다는건 뭔지.
아마도 디올백 전달 말고 다른 혐의에 대한 기소가 됐겠지 ...
취임 전이라도 공적지위를 가지죠. 띵바기 대법판결에서..
심지어 띵박이는 대선 전 경선승리만으로도 지위 인정
기소안하겠죠
그 수사를 했던 검사 이름이 윤석열이었다는 소문이....
더이상 못떠들게 빨리 집어넣고 싶을듯
이렇게 선례를 남기면,
임기 하반기 어느 시기엔,
윤석열 배신 또는 뒷통수 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질 듯...
결국은,
윤석열 + 김건희는 깜방 가게 되어 있음 ㅋ
그 변호사는 그냥 준석이 까려고 나온거
뭔가 어마어마한걸 폭로할것처럼 하다가 꼬리 내린거 보면 용산이랑 무슨 딜이 있었던것 같은데...
검찰이 약하게 기소해서 집행유예 받기로 딜한겐가?
갖고 있는 모두 공개하는 게 1번만 죽는 것이지 꼬리 잘리고 형량 줄여도 돼지 탄핵, 하야, 임기단축 등 정권 바뀌면 2번 죽는다.
장윤선 기자 피셜 검찰은 명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게 굥하고의 연결고리를 자르고 사법처리도 가볍게 끝내는 가장 좋은 수인데 명태균이 사기꾼으로 적시하는것을 극구 반대하고 있다한다고 ㄷㄷㄷ (창원 바닥에 명씨의 여자성씨라면 100% 특정지어지는데 자기 딸래미들 사기꾼 자식이라는 낙인 찍히는게 싫다라나 ㄷㄷㄷ)
어떤 사람이 기자회견에서 ‘공천 전날 청탁해봐야 이미 다 당에서 결정난 이후다‘ 어쩌구 한 거 같은데…
그럼 어떤 사람이 ’또’ 거짓말 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