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63Z3fmkkzA
지금까지 나온 증거들로 추정된다는 것.
구킴 경선에는 ARS 당원 여론조사도 많이 포함되는데
안심번호라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의 지지 후보는 대개 알아낼 수 있어서
(예를들어 1번 후보 지지하는 사람은 1번 후보 이름 나오면 찍고 바로 전화 끊음)
그런 번호들을 다음 조사에 많이 포함시키면 조작 가능한
등등의 방법으로 추정된다 함.
(경선 때는 안심번호를 20일 기간도 마음껏 사용 가능하다고.)
서울시장 선거 경선- 오세훈
당대표 선거 - 이준석
대선 경선 - 윤석열
여론조사 조작으로 이 3명이 당선되었으며
이준석은 섞열이 대선 경선 때 이런 것을 방조했던 정황이라 하고
그래서 당대표 쫓겨날 때 더욱 억울해 했다고.
자신이 그거 방조해줘서 섞열이가 경선 통과했는데 자신을 짜른다고.
근데 자기도 그렇게 당선되어서 폭로도 못하고...
오세훈, 이준석, 윤석열
모두 사기로 당선되었다는 것.
명태균이 자신을 건들면 섞열이 금방 하야하게 될거라고 큰 소리 빵빵 치던 이유가...
준슥이가 이상하리만치 자신감? 이런거 가지고 갈팡질팡 갈지자 행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가 대충 이해가 되는 부분이죠.
수틀리면 싹 다 폭로하고 자폭해 버릴려고 했는데 2대남들에게 미친듯한 지지를 받고 있으니 그거 아까워서 자폭은 못 하겠고...
그래도 자기 목줄 쥐여오면 죽는것 보다야 폭로가 나으니까 든든한 무기 하나 가지고 있다 생각하고 겁 없이 행동했던건데
명씨 녹취록 터져나오니까 상당히 당황했겠죠..
윤석렬, 이준석, 오세훈 명태와 함께 국힘을 등쳐먹다
이거 듣고 이해가 갔음 어떻게 여론조작을 했을까 정말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전형적인 사기수법
아마 국짐 개새들 대부분 여기 걸려 있을듯
도저히 저런 개쓰렉이 어떻게 여조에 저런 지지율이 나올까 의아했는데
지방선거때도 분명 저런식으로 돌렸을거같음
여론조사 담당했던 모든 법인 전수조사해야함
이거 심각한게 그냥 놔두면 계속 변형해서 다음 선거도 할거라는거
공작선거였구만....
명태한마리에 휘둘릴정도에 저능아
선거조작 선거조작하더니 자기들이 한거였다는..
멧돼지 새끼도 쫓아내야겠지만 지금 국짐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는 나머지 새끼들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즈그들이 저런 짓거리를 밥먹듯이 해대고 있었으니
즈그들이 깨진 선거판에서 민주당 부정선거라고 핏대 세우고 그ㅈ랄 했던건가보네
즈그들은 그런 조작과 부정이 일상이니까 늬들도 그렇지?? 하면서...ㅋㅋ 에레이~ 버러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