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룸메이트 얼굴에 끓는 라면을 붓고 도망가면 죽인다고 아킬레스 자른다고 칼로 찌르고 감금했는데 탈출해서 신고 하니 견찰이 쌍방폭행 처리..
게다가 가해자에게 피해자 입원해있는 병원까지 알려주면서 가서 화해하라고 ㄷㄷㄷ
피해자는 얼굴 피부가 전부 벗겨져 버렸다는군요.
근데 이년 나이도 어린 게 참..무섭네요 헐..
https://v.media.daum.net/v/20171027053303272?f=m
https://cohabe.com/sisa/409178
와 이거무섭네요..대한민국 견찰 클래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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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 말이 안 나옵니다.
어후... 무섭...ㅠ.ㅠ 앞,뒤,양옆에있는 분께 잘해야겠네요...ㅠ.ㅠ
에효....
경찰이 문제네요.아직 경찰은 이멍박ㄹ혜 시대인 줄 아나.그참.
상대방과 살짝 신체접촉만 있어도 폭행죄가 성립된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도 무섭고 나이드신 분들은 더 무섭고.. ㅡㅡ;
하아....견찰. 진짜 명불허전이다
하아....진짜 노답이네요..
귀찮은데 빨리 대충 처리해야지 + 친구끼리 좀 싸울수도 있죠 ..의 결과물인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