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예언한 곳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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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가 다 가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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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로 시작하는 존재하지 않는 화폐를 사라라고 말하는 놈이 ㄹㅇ 없어 ㅋㅋ
역시 미터법의 수호성인 다운 통찰력이다
고대인들도 이것의 존재는 알았으나 무엇인지 이해하지못했고 설명도 불가능하여 생략한게 아닐까
애플 사라는 예언은 있었지...?
지구가 종말하는건 모두에게 알려서 대비해야 하지만, 비트코인 급등은 나만 알아서 꿀빨아야 하거든.
역시 미터법의 수호성인 다운 통찰력이다
b로 시작하는 존재하지 않는 화폐를 사라라고 말하는 놈이 ㄹㅇ 없어 ㅋㅋ
애플 사라는 예언은 있었지...?
영화였던가
소설임. 그거 원작으로 드라마화되긴 했지만 암튼 원본은 소설.
고대인들도 이것의 존재는 알았으나 무엇인지 이해하지못했고 설명도 불가능하여 생략한게 아닐까
지구 멸망은 이해하고 기록 남겨놓은 거냐고 오이오이
그런 꿀정보는 자손들한테만 뿌렸겠지..!
그냥 뭐 대단한게 있을 거다라는 식으로 추상적으로 적어놓고선
나중에 오면 이게 다 예언이 맞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아무소리나 하는거랑 뭐가 다를지
형신이야? 좋은걸 왜 알리고 뿌라냐고wwww
솔직히 당연한거 아닌가? 비트코인 따위를 기록해서 뭐함?
할꺼면 "세계가 따뜻해질때 인류는 멸종한다" 라고 적어야지 ㅋ
지구가 종말하는건 모두에게 알려서 대비해야 하지만, 비트코인 급등은 나만 알아서 꿀빨아야 하거든.
근데 굳이 반박하자면 (예언 같은 헛소리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대 사람이 전자코인의 개념일 이해할 리가 없으니까 예언의 눈깔로 뭔가 봤다 해도 검은색 판떼기 두드리다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신기한 점토 판떼기 같은거 보고 환호하고 화내는 이상한 광경이지 않았을가...
왜 저러는지 근본 개념부터 이해 못하니까 "아, 미래인은 그냥 반쯤 미쳤나 보구나" 하고 눈에 딱 봐도 보이는 전쟁, 기아, 폭동, 자연재해 같은 것만 기록했을지도...???
멋진징조들의 아그네스 너티는 애플 주식 사라고 1650년대에 예언했다....
예언서는 존나 안팔려서 저자증정본 하나만 후손들이 가지고 해석하고 있다
그런 예언서가 있으면
혼자 알고 해먹어야지
공개하면 의미가 없자나?
하다못해 로또 번호도 한개도 안알려주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