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대적자인 카르타고가 무너지고
그러니 부유층의 부 집적이 심해지고
양극화 심화되고
중산층 박살나고
인구수 줄어들고
그러니 점점 독재자를 원하게 되고.
근데 이 상황에서 민주주의 유지하려면 중산층을 키워야 하는데
그럴려면 집중된 부를 가진 부유층이 분배에 참여해야함.
그런데 그쪽은 독재자랑 영합하기 제일 쉬운 계층이라
중산층은 계속 박살나고 독재는 심화되는듯.
그냥 인류사가 다 그런거 같음.
물론 이 끝은 전쟁이고.
로마의 대적자인 카르타고가 무너지고
그러니 부유층의 부 집적이 심해지고
양극화 심화되고
중산층 박살나고
인구수 줄어들고
그러니 점점 독재자를 원하게 되고.
근데 이 상황에서 민주주의 유지하려면 중산층을 키워야 하는데
그럴려면 집중된 부를 가진 부유층이 분배에 참여해야함.
그런데 그쪽은 독재자랑 영합하기 제일 쉬운 계층이라
중산층은 계속 박살나고 독재는 심화되는듯.
그냥 인류사가 다 그런거 같음.
물론 이 끝은 전쟁이고.
중원이 200년마다 뒤집히던게 딱 저런 테크지
팍스 아메리카나의 황혼이 저문다
하 이런 역사속에서 산 증인이 되기는 싫은데 말이지
빠 킹
2024/11/06 15:24
팍스 아메리카나의 황혼이 저문다
Necro Fantasia
2024/11/06 15:25
중원이 200년마다 뒤집히던게 딱 저런 테크지
막걸리가좋아
2024/11/06 15:28
하 이런 역사속에서 산 증인이 되기는 싫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