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뻐커 정권이 들어서면 예상됐던 일들 몇가지

1. 부자감세, 서민증세(MB때도 그랬음)
2. 경제폭망, 서민들의 가처분소득 대폭 떡락 - 서민들 주머니에 돈이 마구 사라짐(MB때도 그랬음)
3. 사회 전반의 부패 증가(MB때도 그랬음)
4. 한반도 전쟁과 안보 리스크 대폭 상승((MB때도 그랬음)
5. 자영업자 폭망
6.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구 날려버림(MB때도 그랬음, 심지어 IMF 보고서에도 있었고, 이번에 IMF에서도 경고함)
7. 혼인율과 출산율 상승(이전의 상황보다 국민들이 가난해지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를 다른 상대를 통해 채워 넣으려고 하는 인간의 속성때문에 결혼을 하게 되고, 출산도 증가하게 될거라 생각했음)
8. 민주주의 퇴보는 100% 확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대선 전부터 계속 주장했지만 사람들이 말을 안들음.
9. 기타 많음.
그런데 솔직히
또 탄핵정국까지 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그냥 지지율은 낮아도 구김당에 의해 바보짓이나 할 줄 알았지.
I C 발,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서 더 열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