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떻게 번호를 가르쳐 주셨는데.. (왜 그러셨는 지 모르겠네요)
무려 25년 만에.. 짝사랑 했던 누님한테.. 전화해서..
안부 묻고 잘 지내시냐고 하고..
기회되면 가족 동반해서 보자고.. ㅎㅎ
건전한 대화를.. ^^
그리운 추억 간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라고 말했네요.
..
https://cohabe.com/sisa/4084792
어릴 적 첫사랑 누나하고 통화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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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목소리 들으니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러셔야죠.
아 지금은 그냥 덤덤해요
그렇게...
편안하던데용 ㅎㅎ
그렇게 시작되는데...
에..... ㅎㅎ
못 하...아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
만나지 마세요.
왠 할매가 나와 있을겁니다.
아.. 맞네요 ㄷ
철수야 얘가 내 아들 동수야 누구 닯지 않았어???
저.. 안했.. 못했는데용.. ㄷㄷ
그때 못했던거 지금이라도 어떻게...
누난 남여자니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