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르는 누메노르의 후예들이 세운 국가이자
인간계 최강의 국가였다.
영화에서 보았던 미나스 티리스나
사우론의 군대에게 점령당한
" 미나스 이실 "은 달의 탑인 미나스 이실 역시 곤도르의 영토였다.
반지의 제왕에서는 파괴된 상태로만 등장하는
" 별의 성채 ", 오스길리아스 역시
건국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영화로운 곤도르의 수도였다.
당시 마술사왕의 앙그마르 왕국이
북왕국을 전부 멸망시키고
곤도르 마저 멸망시키 위해 쳐들어 온 적이 있었다.
마술사왕이 나타나자 모두 공포에 질렸고
저항할 의지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곤도르에는 든든한 우군이 있었다.
바로 이웃 왕국인 '아르노 론도' 였다
곤도르를 돕기 위해 이웃 왕국 '아르노 론도' 의 국왕 '그윈'이 나섰다.
그윈과 그의 충성스러운 4명의 기사들은
힘을 합쳐 마술사왕을 물리쳤고
곤도르와 아르노 론도는 힘을합쳐 앙그마르를 멸망시켰다.
응 느그왕 썬연료
갓창작물끼리 섞는다고 갓갓한거아니다 이상하게 섞지마라 혼종아
고만좀 해라 진짜 슬슬 재미없어질라 그런다...
고만좀 해라 진짜 슬슬 재미없어질라 그런다...
....?
응 느그왕 썬연료
그리고 미친 드랭은 닼2에서 나오는건데
드랭 왕은 벤드릭이고 그윈은 아노르 론도다
맞다. 헷갈림
젠장. 설계 미스다
갓창작물끼리 섞는다고 갓갓한거아니다 이상하게 섞지마라 혼종아
그중에는 드래곤을 닦아주는 장남도 있었다
????
힘내라 반쥐빌런!!! 나만 당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