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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트레이너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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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이레브동감★ | 2024/10/31 05:35 |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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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세릭 | 2024/10/31 02:11 | 1091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2달 넘어갈 때 너무 당 땡겨서 1층에 있던 스벅에서 녹차프라푸치노를 받았을 때 뒤에서 나타난 쌤의 웃는 얼굴과 휘핑크림 많이 얻어드렸어요~ 라고 말하던 그날 따라 친절했던 직원님의 멘트를
베ㄹr모드
2024/10/31 16:05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2달 넘어갈 때 너무 당 땡겨서 1층에 있던 스벅에서 녹차프라푸치노를 받았을 때 뒤에서 나타난 쌤의 웃는 얼굴과 휘핑크림 많이 얻어드렸어요~ 라고 말하던 그날 따라 친절했던 직원님의 멘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