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난쟁이 "

 

 

난쟁이를 만든 것은 발라 중 한명인 '아울레' 이다.

 

그가 만들어낸 난쟁이라는 종족은

 

악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유일신 일루바타르의 아울레의 난쟁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아울레를 핍박하여 난쟁이들을 없애려고 하였다.

 

 

아울레는 일루바타르의 말에 따라 난쟁이들을 없애려고 하였는데

 

난쟁이들이 울며 자비를 구하자 일루바타르는 아울레를 멈추게하고

 

난쟁이들에게 "영혼"을 부여했다는 사실은 유명한 일화이다.

 

하지만 최초로 만들어진 난쟁이는 변덕스러운 발라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최초의 난쟁이였던 '왕들의 화신' 은 

 

발라들을 없애기 위해 '다크 링' 이라는 반지를 만들다

 

 

 

 

 

 

다크 링은 착용자에게 불사와 영생을 주었고

 

다크링을 착용한 왕들의 화신은 발라들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다크 링을 착용한 최초의 난쟁이인 왕들의 화신은 강력했다

 

발라들은 힘을 합쳐 그와 싸웠지만

 

다크 링의 힘으로 불사와 영생을 얻은 그를 이길 수는 없었다.

 

 

하지만 또 다른 난쟁이인 '재의 귀인'에 의하여 

 

최초의 난쟁이인 '왕들의 화신' 은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사우론은 왕들의 화신이 만든 '다크 링' 을 참고하여

 

절대반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