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탄야후는 비리가 너무 많아서
이스라엘에서 난리였고
감옥 가기 직전이었는데
전쟁 터짐.
그래서 네탄야후는 전쟁 안끝내려 함.
젤렌스키는 러우전 터지고 나서 재산이 1조원 늘었다 하고
또한 이러한 비리 때문에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주저함.
젤렌스키도 전쟁 안끝내려 함.
러우전이 일어난 이유 자체가
젤렌스키가 군사동맹인 나토 가입하겠다 하고
모스크바 조준 핵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도입하겠다 하고
러시아인들이 더 많은 우크라 동부지역에서
우크라 민병대가 러시아인들 학살하는 것을 방치해서.
러우전이 터진 제일 큰 이유가 이러한 학살이었고
러시아 본토인들의 분노가 폭발해서임.
네탄야후, 젤렌스키 전쟁 끝나면 둘 다 감옥 감.
비리로.
그래서 전쟁 안 끝내려 함.
근데
섞열이가 이러한 거 흉내내려 할 것인가.
이런 짓 하려면 섞열이는 그냥 자다가 원인모를 급사나 해라.
전쟁 일으키려 하지 말고.
2찍 벌레들이 있어 우리도 걱정된다
그전에 탄핵될듣 하네요
503이 탄핵되서 감방갈때하고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굥은 무능 비선실세인 거니 거기다 역술인에 무당에 아주 개판이죠
큰일이네요. 전쟁 막기 위해 윤석렬 용서해 줘야 하나...
네타냐후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는 구국의 영웅 급입니다
아마 비리가 전혀 없을 수는 없을 겁니다 동구권 비리는 소련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가 깊어서...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왜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하는지를 따져보면 이건 전적으로 러시아 푸틴의 삽질이 원인입니다
기본적으로 러-우의 분쟁은 돈바스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실 그 전 우크라이나가 소련 해체로 분리독립할 때 부터 분쟁의 여지는 많았습니다만 푸틴이 집권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지역이었는데 젤렌스키 집권 후 러시아로 부터 영향력 제거가 본격화 된 후 푸틴의 노골적인 침략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돈바스 지역이 러시아의 후원을 받는 반군과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면서 본격적인 전쟁상태가 되었고 2022년 러시아의 침공은 이런 간접적인 전투로는 진전이 없어서 푸틴이 직접 참전한 거라고 봐야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민병대가 학살을 했다고 하시는데 사실 우크라이나는 돈바스 지역에서 끈임없이 주민의 강제 이주를 통해서 납치를 당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는 사실상 러시아인종과 구분이 힘들고 정부군과 반군의 정투는 민간인 학살을 피할 수 없죠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입장에선 초강대국과 전쟁 중인 상황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절차만을 고집하기도 힘듭니다 그런점에선 젤렌스키의 비리 혐의는 전 후 에나 정리해야 할 문제이지 지금 따지는건 그다지 의미가 없죠(젤렌스키 관련 의혹 대부분은 러시아 발 이란것도 고려해야 하고요)
그리고 그 모든것을 떠나서 젤렌스키의 전쟁지휘 능력은 우크라이나의 국력을 떠나 대단하다고 할 만큼 뛰어납니다
솔까말 우리나라 런조나 런승만과 비교하는건 실례일 정도고 서양 역사에서도 저렇게 침략당하는 국가원수로서 전쟁을 지휘한다는건 유례가 없을 정도라고 하니까요
젤렌스키 재산 증식은 개구라 뉴스입니다
구라 당한걸 사실이냥 쓰는 것 또한 잘못이지요.
러시아의우크라이나침공중가장큰이유는 크림반도라고 들었습니다.겨울에얼지않는 부동항구를 확보하기위해 크림반도를공격하고 러시아로 강제편입시킨걸로압니다....전쟁명분은 나토가입이지만 실질적 목표는 크림반도였고 이제 러시아입장에서는 목표를 달성했으니 전쟁을끝내도 상관없는거고 우크입장에서는 땅을뺏겼으니 끝낼수없는거구요
우크라이나 야스쿠니 신사참배 했던데
이번에 북한군 온다고 하니까 한국인 다 죽이겠다고 함
이건 뭐 우리한테 선전포고인가
인식이 이제서야 변하는것도 참...
제가 다들 우크라이나 편들고 젤렌스키 편들때
저 혼자만 젤렌스키가 잘못한거라고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젤렌스키 잘못이라 해서
조롱당하고 계속 공격 당했었죠..
우크라이나의 민병대가 친러 지역에서 자행하는
테러와 살인 강O등 온갖 범죄들은 네오나치라고하는
미국에서 독일의 전범들을 죽이지 않고 친러지역에
보내 간첩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하는 겁니다..
그 나치들과 그 후손들 그리고 그들에 동조하는
덩달이 멍청이들이 그들이죠..
이들은 한국에서 북쪽으로 유인물 보내는 자칭보수의
탈을 쓴 정보부의 개로 용역뛰는 것들과 같이
친러인들을 괴롭히며 계속 분쟁을 만들고 있었죠..
친러인들이 계속 정부에 보고하고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해도 젤렌스키는 싹다 무시로 그 네오나치들을 지원했죠..
그러니 그들도 살기위해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고..
이게 우크라이나 전쟁이 나기 전의 우크라이나 상황이었죠..
그런데 여기에 젤렌스키가 대통령이 되고 주요 요직에
지 코메디 연기할때 친했던 스텝들 지인들 아무
전문성없는 이들을 낙하산으로 꽂으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당연히 이 비전문가들의
사적 친분으로 꽂는 낙하산 인사에 대해 비난했고
젤렌스키의 지지율은 이때부터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죠..
전문성이 없고 공직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이들은
각종 비리나 의혹에 휩쌓였고 아무런 전문성이
없는 이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나라는 산으로
가고 있었죠..
그래서 젤렌스키는 탄핵 직전에 있었습니다..
러시아 국경지역에서는 네오나치들이 친러인들을
학살하고 있었고 젤렌스키는 탄핵직전...
이때부터 젤렌스키는 갑자기 푸틴을 도발하기 시작했죠..
푸틴이 곧 공격할거라며 깐죽거리기 시작하며 언플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푸틴은 당연히 아니라며 일축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짓을 근 1년에 걸쳐서 수차례 반복했죠..
그러다 결국 푸틴이 못참고 이 존/만한 딸/따리새끼는 뭐지 ~?
하며 공격을 한 것이죠..
결국 젤렌스키 말대로 러시아가 공격을 했죠..
그럼 이게 푸틴 잘못일까요..?
공격할때까지 계속 도발한 젤렌스키 잘못일까요..?
이걸 분명히 하려면 젤렌스키 이전의 대통령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적대적인 사람이 아니었고
오히려 이전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셴코가 러시아에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을 유도하지도 러시아를 도발하지도 않았고
전쟁 역시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젤렌스키가 자신의 입지가 불안해지자 전쟁을
유도한 것이죠..
이건 명백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젤렌스키때문이라는 것..
모든 것은 기승전결이 있는데 러시아가 나쁘다 ~ 라고
말하는 이들은 그 앞의 상황에 대해서 판단 안하고
그냥 공격이 잘못이다 ~ 라고만 합니다..
마치 민희진이 방시혁 통수치려 했으니 마녀다 ~
라는 것 같이 말이죠..
이 상황이 벌어지기 전의 상황이 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모든 일의 결론에는 그 이유와 동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 그걸 따져야 하는데 어떤 부류들은 그딴게
뭐가 중요하냐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중요한건데..
사람이 사람을 죽여서 수사를 할때 너 사람 죽였으니
유죄 ~탕탕탕 ~ 끝..
이렇게 안합니다..
왜 죽였는지 그 상황을 파악하려하고 살인까지 하게된
동기를 파악하려 하죠..
이게 정상인 겁니다..
그래야 살인사건의 동기 분류에 넣고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게 관리를 하고 대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나랏일인데 온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달린
일인데 왜 따지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되죠..
전쟁이 났는데 왜 났냐고 ~?
푸틴이 그냥 독재자에 미/친놈이라서 났다고 ~?
코메디죠...
전 이 전쟁이 나기까지의 상황을 여러차례 글을 썼지만
그땐 대체로 반대하고 조롱하던 분위기 였는데 2년이 지나니
이제야 그 말이 맞았네 ~? 하는 분위기가 되니 참...
그냥 남들이 고통받던 죽던말던 신경끄고 혼자사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고... 에혀...
그냥 감옥 갈 사람도 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