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기차가 503호 정부, 국정원의 요청을 받아 ‘화이트리스트’로 분류된 친정부·보수단체에 40여억원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청와대 요청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원한 금액까지 합하면 110억원이 넘는 돈을 관제데모에 사용한 것이죠.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현대기아차그룹이 국정원 요청을 받고 박근혜 정부 시절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 지원한 금액이 26억여원에 이르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국내 소비자 호갱으로 만들어서 그돈으로 관제데모 지원해준 거네요. 이래서 내가 현기차를 안탑니다. ㅋㅋㅋ
그돈으로 품질개선이나 하지...
나두 현기 안삼....차살돈도.....있나 없나 .ㅡ.ㅡ
그돈으로 품질개선이나 하지...
나두 현기 안삼....차살돈도.....있나 없나 .ㅡ.ㅡ
503ㅆㄴ
안주면 은행대출 막을텐데 줄수밖에요
정권이 쓰레기죠
삼성 현대가 대출 못받아서 저리했을까요?
재벌승계나 각종비리 편법 탈세 저지르는거 눈감아달라고 저러는거지
호구님오
대출이래 ㅋㅋㅋ
한전부지 고분고분하게 넘겨 주더니만 쓰레기 정권
한전부지를 고분고분 넘겨준건 아니죠...
10조란 금액에 모두가 다 놀란 금액인데....... -_-;
천하의 개쓰레기 회사군요 앞으로 쳐다도 안볼렵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현기가 아니면 대안이 없다 이말을 퍼트린 사람들이 누굴까.. 조직적으로
재벌들은 이명박근혜 정권일때가 행복했을낀데... 그래야 소비자 등쳐먹어도 저 두 년놈들이 카바 쳐줬으니깐 ㅎㅎ
소비자가 타는 차량 가격 혹은 품질에 고스란히 적용되는거죠.
틀딱들 일당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