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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세턴
2024/10/27 16:27
"이 케이크에 대체 뭐가 들었길래 수의사를 부른 거지. 제이크?"
극극심해어
2024/10/27 16:29
개놀람
자연사를권장👻
2024/10/27 16:28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Galar_Gura
2024/10/27 16:28
고통의 근원(아님)이 우리집에까지 처들어왔다. 난 이를 막지 못했다.
장사니
2024/10/27 16:30
우리 가족은 걸어다니는 고통을 우리 집에 초대했다. 난 분명 이를 경고하였다. 우리 집에 파멸이 닥칠 것이다.(아님)
로즈번스타인
2024/10/27 16:28
파티후에 뭘할셈이야!
EnSte
2024/10/27 16:29
갈 시간이 되었다네 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