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 와이프가 바람을 폈습니다.
1년 넘은거 같다고 하구요
결혼 후 개인사정으로 2세는 없구요.
이름,직장,나이 등 다 속이고 상간남을 만났다고 합니다.상간남이 먼저 접근을 했다하구요.
암튼 바람핀 와이프 카톡의 증거로 처가집에 통보하고 집에서 내쫒았다고 합니다.
결혼전부터 취업 준비한다고 회사 동생이 뒤에서 챙겨주고 결혼 후 좋은직장도 들어갔는데 너무 화가 난다며
와이프 직장에 바람핀것을 알릴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바람핀 와이프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회사 동생은 바람핀 와이프 떔에 화도 나는데 변호사까지 선임했다는게 너무 열받는다며 울면서 하소연 하는데...
상간녀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엮으로 변호사 선임을 한 이유가 뭘까요?
참고.지인 이야기는 뭐다?이런 댓글은 패쓰 부탁합니다.
https://cohabe.com/sisa/4059898
상간녀가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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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법적으로 유리하니까요. 상대 가족에 통보한 것도 이미 범죄여서..
가족에게 통보한게 법적으로 범죄인가요?ㄷㄷㄷ
친족은 통보해도 상관 없는걸로 압니다.
와이프쪽 회사에 이야기 하면 명예회손으로 걸고 넘어질수 있슴...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아직 알리고 그런건 없다고 합니다.
법이 멋같아서 ...
이혼은 피할수 없게됐으니 이제 현실을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마무리짓기위해 선임한거죠..
아....
원래 죄 지은 인간들은 자기가 잘못했다고 절대 인정 안함. 잘못한 거 어떻게든 줄이고 남탓 하고 최소화 하는 게 목적. 걍 사실 인간 대부분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