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회 속 저는 부득이하게 본인의 게임 캐릭터로 대체합니다
ㄹㄹㅋㅍ에 2차 굿즈 전시할 수 있다고 해서 간 김에
에이드 한잔 시켜먹고 포토카드도 받아옴
넓은 공간에 단 둘이라 생각보다 부담스럽고
방송으로 누군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는 안 보이고 내 말소리도 안 들리지만)
쉽지 않음,,,,,,
이불 밖은 위험해...
왼쪽의 굿즈 존은 장식장이나 내부 공간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다만 사진상 왼쪽 진열장은 길티 굿즈고
버튜버 굿즈는 저 왼쪽으로 들어가서 봐야 해서
구경하려면 심호흡을 해야 한다
기증한 굿즈는 위와 같다 (사진 출처: 아미규님 트위터)
https://x.com/ami9yu/status/1849745319539638292
사람과 단 둘이 있는데도 대화할 수 있는 능력자라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루리웹-0890296212
2024/10/25 22:11
사람과 단둘이 대화라니 그런걸 할수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