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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가 없습니다.
돈 만 쫓고 산 인생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돈은 그냥 숫자에 불과한데 말이죠.
그 돈 은행에 넣어두고 안쓰면 다 무슨 소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서라면 11억을 고를 것 같은게
이제 친구도 나발이고 인간관계에서 지침
물론 내가 좋은 친구가 못되어주니 그런것도 크겠지만
그냥 사람과 사람관계에 지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이제 연락 거의 안합니다.
나 혼자 너무 돈만 안보고 저기 한적한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음.
그래서 저도 저기서 고르라면 11억을 고르겠습니다.
10억 보다 더 가치있는 친구란 무엇일까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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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친구란 이름의 남에게 감정을 맞춰주느라 신경쓰고 살 필요가 없드라구요..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게 더 좋을듯해요
현실적으로
11억보다 소중한 친구가 과연 있을까요??
물론
친구의 죽음이냐
11억이냐를 선택하라면
친구를 살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