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54554
전 친구가 없습니다.
돈 만 쫓고 산 인생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돈은 그냥 숫자에 불과한데 말이죠.
그 돈 은행에 넣어두고 안쓰면 다 무슨 소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서라면 11억을 고를 것 같은게
이제 친구도 나발이고 인간관계에서 지침
물론 내가 좋은 친구가 못되어주니 그런것도 크겠지만
그냥 사람과 사람관계에 지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이제 연락 거의 안합니다.
나 혼자 너무 돈만 안보고 저기 한적한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음.
그래서 저도 저기서 고르라면 11억을 고르겠습니다.
10억 보다 더 가치있는 친구란 무엇일까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워해머) 테라 2K에 도착한 다크 어포슬 [5]
- 타이나리조아 | 2024/10/25 06:57 | 1526
- 버튜버) 미드볼륨이 은근 되는 할로윈 루나~ [3]
- 페코나노라 | 2024/10/25 06:55 | 1002
- (림버스/스포) 날이갈수록 범부밈만 심해지는 로쟈... [3]
- 새로시작하는마음 | 2024/10/25 06:54 | 259
- 개산책하면서 찍은 동네 개냥이 [13]
- GARO# | 2024/10/25 06:54 | 1091
- 창녀를 사는데 성인이 된 수도사 [8]
- 브루타알 | 2024/10/25 06:53 | 289
- 네 시대는 이제 끝났어 뚱땡이! [5]
- 9419480149 | 2024/10/25 06:52 | 1167
- 한결같은동물.jpg [2]
- 교복소녀 | 2024/10/25 06:52 | 1111
- ??? [0]
- Baby Yoda | 2024/10/25 06:52 | 888
- 스타벅스 교토vs나고야 냉혹한 차이 [7]
- 감동브레이커 | 2024/10/25 06:52 | 986
- 베놈3 뇌빼고 볼 수 없는 이유 [6]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4/10/25 06:51 | 1307
- 경기가 안좋다는데 [7]
- amiwine | 2024/10/25 06:49 | 374
- 전 친구가 없습니다. [2]
- 밥무법인김앤밥 | 2024/10/25 06:48 | 886
- 블루아카) 모닝글리오 [6]
- 적방편이 | 2024/10/25 06:46 | 613
- R6 유저 작가형들 도와줘용 [3]
- DANK13 | 2024/10/25 06:42 | 1257
구지 친구란 이름의 남에게 감정을 맞춰주느라 신경쓰고 살 필요가 없드라구요..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게 더 좋을듯해요
현실적으로
11억보다 소중한 친구가 과연 있을까요??
물론
친구의 죽음이냐
11억이냐를 선택하라면
친구를 살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