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중학교 입시문제 오류 사건.
일명 무즙 파동인데,
18번 문제에 오류가 있었는데
디아스타제라는 성분이 무즙에도 있었기 때문에
무즙이라고 적었다 틀려 불합격된 학생의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법정싸움 끝에 4번도 정답처리.
1964년 중학교 입시문제 오류 사건.
일명 무즙 파동인데,
18번 문제에 오류가 있었는데
디아스타제라는 성분이 무즙에도 있었기 때문에
무즙이라고 적었다 틀려 불합격된 학생의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법정싸움 끝에 4번도 정답처리.
어릴적 본 계몽사 한국사책 말미에도 실렸었지. 실지 무즙으로 만들어 증명한 사람도 있었다고
엿먹어라!
무즙에 디아스타제가 있어서
엿먹어라!
법원이 하라니까 겨우 정답처리만 했을뿐 아직도 인정안함.
어릴적 본 계몽사 한국사책 말미에도 실렸었지. 실지 무즙으로 만들어 증명한 사람도 있었다고
무즙으로 만든 엿을 들고와서 "엿먹어라"하는게 욕설이 됐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진짜일까
1930년대에도 엿먹어라 라는 표현이 있었다 하니 저때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