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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아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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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2367638790 2024/10/20 12:29

    나도 저랬어 ㅋㅋㅋㅋ 엄마가 왔는데 게임하고있으면 무조건 혼내니까, 엄마 동선 파악해서 이때까지 게임할려고 했었지 ㅋㅋㅋ

  • 지나가던오덕 2024/10/20 12:33

    그래서 한창 몰컴할 땐 본체 위에 얼음주머니 수건으로
    싸서 올려놓는 등 별 쑈를 다했는데, 본체보단 모니터
    만져보는 게 직빵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론 답이 없더라

  • 레미루벨 2024/10/20 12:33

    크아아악 저주할테다 의사!!!!
    네 작은 행복을!!!! 그렇게 처참하게!!!!!!!!

  • 씨봉이군 2024/10/20 12:33

    붐따

  • 루리웹-2367638790 2024/10/20 12:30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아니 좀 게임좀 하게 냅둬주지..
    중독도 아니고, 다른 놀잇거리도 없는데, 무조건 게임못하게 막으니까 진짜 억울했음.


  • 루리웹-2367638790
    2024/10/20 12:29

    나도 저랬어 ㅋㅋㅋㅋ 엄마가 왔는데 게임하고있으면 무조건 혼내니까, 엄마 동선 파악해서 이때까지 게임할려고 했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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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367638790
    2024/10/20 12:30

    근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아니 좀 게임좀 하게 냅둬주지..
    중독도 아니고, 다른 놀잇거리도 없는데, 무조건 게임못하게 막으니까 진짜 억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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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명센스-8101474318
    2024/10/20 12:34

    존나빡치지 어릴땐 공부하라고 하지 못하게하고 커서하니 유치하다고 하지말라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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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누구없나?
    2024/10/20 12:34

    너도 아이를 키워 보게 되면 그게 쉽지 않다는걸 알게 된다 애 낳을 생각 없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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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11075587
    2024/10/20 12:35

    그야 엄마입장에선 놀시간에 공부하길 바라니까 말이지.
    원래 다 그래
    행보관입장에선 주말 개인정비시간에 알아서 배수로랑 일광소독해주길 바라고
    사장입장에선 손님없어 쉬는 시간에 알아서 청소한번 더해주길 바라고 그런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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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디ꇥ데드풀
    2024/10/20 12:33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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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봉이군
    2024/10/20 12:33

    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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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 제갈량
    2024/10/20 12:3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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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오덕
    2024/10/20 12:33

    그래서 한창 몰컴할 땐 본체 위에 얼음주머니 수건으로
    싸서 올려놓는 등 별 쑈를 다했는데, 본체보단 모니터
    만져보는 게 직빵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론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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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고기
    2024/10/20 12:33

    왜 tv를 끄면 윗판이 뜨거웠던걸까 그것때문에 투니버스보다 많이 걸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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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43021698
    2024/10/20 12:33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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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143021698
    2024/10/20 12:33

    그런거 알려주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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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루벨
    2024/10/20 12:33

    크아아악 저주할테다 의사!!!!
    네 작은 행복을!!!! 그렇게 처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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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sterCat
    2024/10/20 12:35

    저 악마같은 의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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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of마이너
    2024/10/20 12:35

    나 어릴 때 빌라 4층 살았는데 몰컴하다 2층에 엄마 발소리 나면 바로 끄고 딴짓하는걸로 청력을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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