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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갑자기 와서 내 햄부기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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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비가 오더니


종이 가방이 찢어지더니


햄부기가 저 꼴이 됐다...

댓글
  • 소우세이섹히 2024/10/18 22:06

    버걱스

  • 알파민트 2024/10/18 22:07

    이 배달기사 진짜 못써먹겠네

  • cetz 2024/10/18 22:06

    아직..... 따뜻해


  • 소우세이섹히
    2024/10/18 22:06

    버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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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몽님이다
    2024/10/18 22:06

    버어어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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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tz
    2024/10/18 22:06

    아직.....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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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명화
    2024/10/18 22:07

    패티의 익힘이 이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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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민트
    2024/10/18 22:07

    이 배달기사 진짜 못써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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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43100183
    2024/10/18 22:08

    그래도 먹을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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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자국 수집가
    2024/10/18 22:11

    뱃속에 묻어서 명복을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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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4/10/18 22:11

    오늘.. 내 부기가 무너졌어
    배달부 : 부기 꾸직- 꽝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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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박하
    2024/10/18 22:11

    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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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나의이름이다
    2024/10/18 22:11

    트/리/
    플/머/쉬/룸/
    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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