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는 한국 웬만한 페이닥터만큼 버네요.
거기다 health care provider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사회에 필요한 일 했으니까 인정해줌."
한국은 그딴거 개나줘버려. 니들이 뭔데 돈을 많이 가져가니? 이런 분위긴데....
미국 간호사 부럽네...
간호사분 계시면 빨리 영어 공부해서 미국 가세요
https://cohabe.com/sisa/4039602
간호사 계시면 미국가서 간호사 하는 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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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조카가 미국간호사 자격 취득했습니다.
미국에서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하니...엄청난 영어실력이 필요하고...그정도는 우리나라 의대 가겠네요.
미국 간호사 개 빡셔요
한국처럼 간병인 없어요…100킬로 거구들 들다보면 허리 다치고
캘리포니아는 노숙지, 불법 이민자들도 개무시 한데요…
영어가 금방 되는것도 아님요
이미 간호사들 사이에선 해외 취업 관련해서 많이 알려져 있을껍니다.
호주였나..아예 한국 면허를 그대로 인정해주는 나라도 있다고 들었네요.
외국 나가는게 목적이라면 여자뿐아니라 남자도 시도해볼만 할지도
미국갈바엔 호주를
호주가 더 좋은가요?
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영어 공부힌다고 뚝딱 될 정도의 머리와 금전적 여유면 애초에 간호대를 안 갔거나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을듯염...
미국에 살던 제 동생이 한국에서 서울대병원에서
할아버님 간호 하던 간호사랑 결혼해서 미국들어가
재수씨 간호사 시험보고 간호사 25년차인데
패이 장난 아니라고 ㄷㄷㄷ
대학병원 간호사들중에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ㅎㅎ
ㅋㅋㅋㅋㅋ
존중받는 분위기 부럽네요
그정도 영어실력에 미국 간호사 할정도면 의사로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