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이 마치 서로 마주보듯이 배치되있는데 산초의 표정은 마치 꿈을 바라보듯이 초롱초롱하고 돈키호테?의 표정은 진실을 보고 박살난 꿈 그 자체임(우마이) 아 하편 언제나옴
피폐 크으
이거보고 블루아카 유메-호시노 관계처럼 처참함한 마음만 남던 ㅠㅅㅠ
피폐 크으
이거보고 블루아카 유메-호시노 관계처럼 처참함한 마음만 남던 ㅠㅅㅠ
하편 내놔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