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행세계의 시나리오
682 격리실에 비무장 인원이 들어오자 682가 당황하더니 뭔가 알아차림
평의회도 진실을 알고있다는걸 눈치채고 처음으로 호의적인 대화를 나누는데
전 인류는 사실 '독립체'라는 알 수 없는 무언가에 감염되어 있어
손쓸 수 없는 상태였고
SCP재단 평의회도 다른 프로젝트 하다가 겸사겸사 우연히 알아차리게 된 것
682는 인류가 모두 독립체에 종속된거나 마찬가지라서 혐오했던 것
특별히 극복할 방법이나 치료 방법을 찾을 수도 시간도 방법도 없는 상태인 데다가
독립체라는게 눈치채지 못하게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하기에
물리치료를 하기로 결정하는데
재단의 격리중인 SCP 대방출 똥꼬쇼....
우리도 이미 어떤 scp한테 전 인류가 영향을 받아서
색깔을 보게된거 아니었던가
시엘라
2024/10/18 14:46
5000임?
저런 뒷설정이 있었나?
요리해드릴께요
2024/10/18 14:46
이게 SCP 5000이던가
얼리노답터
2024/10/18 14:46
우리도 이미 어떤 scp한테 전 인류가 영향을 받아서
색깔을 보게된거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