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갈라치기 고수이자 이상적인 아리아인을 신봉했지만
정작 자기는 전형적인 혼혈(슬라브, 유대계 등등) + 짝부랄
요제프 괴벨스
찐 나치주의자 + 장애인들을 다 죽이자고 주장
근데 자기가 장애인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음)
하인리히 힘러
찐찐 나치주의자 + 유대인 학살에 누구보다 앞장섬
근데 누가 봐도 몽골로이드 혼혈
베니토 무솔리니
설명도 귀찮은 주댕이만 살은 대머리
(이탈리아군은 졸전의 명수였음)
도조 히데키
부하들은 패전의 책임을 지고 할복하는데
자기는 전쟁 주범인데도 할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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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
제복으로 자신의 약점을 감춤
사이다패스 + 말을 세게 함 (ex :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나약한 자신에 대한 트라우마로 마초적인 미디어를 신봉함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2024/10/18 00:34
무솔리니 특: 쓸데없이 전쟁만 걸어서 전쟁피로도만 오지게 높여서 2차세계대전 시작함
tendat
2024/10/18 00:35
ㅂㅅ들의 최후의 도피처
Jumping spider
2024/10/18 00:35
이탈리아가 독일만큼 했으면 어땟을까
343길티스파크
2024/10/18 00:35
낭만주의는 파시즘의 뿌리라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