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민원 100배 늘었지만...'관리는 손 놓았다'

돈이 졸라게 되는 모양이구나,,

저거 대응한다고 행정력 낭비하는것도 이상하긴 함
업체가 책임져야 하는데 공공비용에 전가해버린거지

타임 어택에 미친 무법자들이 타는 것

나도 올해들어 진짜 손놓은게 대놓고 보이더라
여고생 5명이 킥보드 두개에 낑겨타고 경찰차 옆을 지나가도 걍 신경을 안씀

그냥 방치하면 견인 하라고 씹새들아

지나다니면서 길 한복판에 있을때마다 발로 차고싶은 충동이 생김

민원이 100배 늘었는데 민원 받는 사람은 안늘었음, 아니 다른 업무랑 같이 하고 있을 확률 매우 높음ㅋㅋㅋ

걍 전봇대나 들이받아라 엄한 사람 치지말고 존나아프더라

그냥 자체 주차 구역 확보 못했으면 업체 허가를 내주지 말았어야지

업체쪽으로 디메리트같은 것도 없어보이고, 손해보는 사람이 일반 시민 밖에 없는 것 갓음

진짜 저런거 아무데나 세우는 놈들은 왜 꼭 사람 지나가는 길 한가운데에다가 막아놓는걸까

사람들이 착해서 냅두니까 방치하지. 냅두면 득달같이 발로 밟아서 망가뜨렸으면 직원 고용해서라도 회수했을걸?

우린 아마 북한 미사일보다 킥라니 미사일 쳐맞고 뒤질거임

업체들끼리 돈 모아서 주차장 같은거 만들면 안되나
우리동네 보니까 주차하면 충전되는 보관소(?)같은거 있던데
이런걸 좀 확대하면 될것같은데

업체를 개조져야지

저거 정치권에 진짜 줄있는지
도로에서 타는거라 면허 필요하다고해서
'넵 알겠습니다. 면허증 확인 과정 넣겠습니다'
이러더니 '다음에 할게요' 딸깍 한번으로 그냥 확인안함 ㅋㅋㅋ
무단방치도 그때도 같이 말나왓던 주제인데도
어쩔수없다 이 ㅈㄹ 하고
중고딩 3명이서 킬보드 타고가는 꼬라지보니깐 진짜
저거는 사업 초기부터 그렇고
진짜 아무런 규제없이 쭉쭉 나가고
면허증 확인조차
'다음에 할게요' 로 퉁치게 만든거보면
진짜 어디 높으신분 친척이 하는 사업인듯 ㅋㅋ

인간의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빡대가리들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