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대 축구는 관심을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같다

이 십할놈은 아시아 개좃밥들 상대로 

진땀승으로 이긴걸로 벌써부터 기고만장해져서 

벌써부터 홍며든다 이딴 개소리가 실제로 나오는중이고

이 십새는 평소에 관심도 없던 여자축구인데 

국감 다가오니까  핑계대고 런친거에서 

조오오온나 역겹고 

그리고 이 울보쟁이 찌질이는 

사임한다 대놓고 말해놓곤 아직도 공식적으로 

사임 얘기 나오지도 않고 입원했다로 언플질하며 

조용히 묻혀가고있음 

청문회때 탈탈털리는거 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내가 기대를 했으나 2연승하고  귀신같이 벌써 

저런 스탠스 취하는거 보니까 열불나서 

국대 축구 관심을 안주는게 좋을거같다 

제일 엿같은건 경기를 이기면 분명 기뻐야 정상인데 

화가 오히려 더 남 

이게 진짜 스트레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