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의 차장 : 한국인은 별거 아닌걸로 까탈스럽게 군다.

좀 블쌍한 캐릭터임
작가가 스토리 짜기 귀찮다 싶으면 후쿠이가 일 터트리게 하는지라 쌓여온게 한사발임

영업팀 싹 모아서 불판도게자 박아야 할 사안 아닌가

발표한다는 놈이 보고 읽으면서 회사명칭도 완전틀리는거 보고 바로 멕이구나 생각들었는데 그냥 ㅂㅅ인거...

주인공도 대놓고 김사장이 이거만으로는 화 안내겠지만 이러네 ㅋㅋㅋㅋ

아니 노트 보면서 회사 이름을 틀리게 읽으면 누구라도 화나지.

일본에서 일하는데, 일본 기준으로도 십싸1가지 개병1신새1낀데 뭘 모른 척함ㅋㅋㅋㅋ

아니 이름틀리고 그런건 긴장할수있다지만 ㅋㅋ
식사하는데 면전에서 담배피고 말하는데 반말로 원래 매운거아냐? 이러면 싸우자는거지 ㅋㅋ

비즈니스맨이란 사람이 바이어 앞에서 담배피고앉았네 ㅋㅋㅋㅋㅋ

반대로 일본은 타 회사 영업 나가서 사장 앞에서 담배 피워도 되는 건가

그래도 다음엔 제대로 준비해서 메데타시 엔딩 아니었남 ㅋㅋ

저 차장이란 케릭이 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역할이긴 한데
졸라 재섭긴 해 ㅇㅇ;
진심 칼침 한방 정도 맞지 않았을까 싶을정도의 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