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선동당하기 싫어서 욕먹는 영화 보기나 해보자 한 적 있었다

지못미..

예고편이 더 재밌는 영화 중 하나

"어째서 좀더 거친 말로 날 선동하지 않은 것이냐!"

근디 그냥저냥 볼만한것도 많았음 토르2라던가 베놈이라던가 슈대뱃이라던가 ott로 봤으면 좀 돈이 덜아까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서도 ㅋㅋ

하나만 봐서는 모르니까 다른 영화로 한 번 더 보자.
리얼 어때?

조커 2 보고 유게 믿기로 함

7광구재밌음너만오면고

(대충 똥을 먹어봐야 아나요 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극장에서 본 적 있음

글애서 나도 발할라 직접 해봄

영화값 8000원할때는 인터넷 신경안쓰고 '니들이 뭐라하던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는 느낌으로 걍 보러갔는데 14000원, 15000원 ㅇㅈㄹ하니까 인터넷에 조금이라도 평가 ↗같으면 안보러 가게 됨

영화관가서 보다가 잔적 염력이 처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