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 글쓰는게 피곤한 이유 .jpg

니가 모라라

아닌데?

그래서 난 베글 간 댓글에 달리는 대댓은 거의 걍 무시함

지금 맛춤법이라고 하셨나요???

단어 하나늘 부풀려서 논점 회피 해서 선동하는게
유서 깊은 선동법임
정치인들이 가장 잘 써먹음

왜냐면 대화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싸움을 하고 싶은거니깐

CHINA 는 클라스 라니 불편하네요

아예 쓰지도않은 단어가지고 확대해석도 하던데

근데 저 불편러가 지랄할 워딩도 솔직히 개인편차 디게 심해서 문제임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인터넷에서 밈으로 소모하는 대부분의 단어들이 그다지 좋은 뜻이 없다는거임
죄다 비하, 혐오, 차별적인 것에서 유래되다 보니 기본적으로 네거티브를 내포하고 있음
예를 들어서 닭장 밈을 보면
난 이거 원래 성인지에서 나온 거 알고 있고 대마인 동인지인것도 알고 있고
명백하게 나이가 있는 여성에 대한 비하성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막 써 재미있다고
이게 과연 옳은 단어인가 아닌가에 대한 부분만 따져봐도 사람마다 확 갈릴거임
에이 뭐 가상 인물에게 쓰는건데 뭐 어떰? 부터 시작해서
인터넷 밈인데 걍 쓰면되지 불편러 오지게 등판하네 까지
이런건 좀 논의의 소지가 있다고 봄

흠..
반대하시나요?

테클이 아니라 태클 아닌가요?

그래서 이 글을 쓴 의도가 무엇입니까? 불편하네요.

ㄹㅇ 글을 안 읽고 그냥 공격부터 박는데 대처할 수 있을리가 ㅋㅋㅋ

저거 진짜 심한거 같음 맥락 싹 무시하고 단어에만 집착해서 반박이라 해야하나 훈수하는 댓글 달리면 진짜 열불터진다 ㅋㅋㅋㅋㅋ

지금 면팬티보다 줄무늬팬티가 더 꼴린다고 한건가요.?

저런놈이 많다고?
싶은 애들은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정치병자 보면됨
정치병자 그게 무슨문젠데?
이러는 애들은 니가 정치병자니까 고쳐라

그래서 댓글은 달아도 게시글은 잘 안씀

걍 논리적인척 하는 답정너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