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군 식단의 기본은 세가지였는데
돼지비계를 찌거나 혹은 구운 라르듐, 부켈라튬, 포스카 다
라르듐의 경우 허브, 올리브유와 소금을 두른 돼지비계 인데 대학자 플라비우스에 따르면 구이보단 찜이 더 건강에 좋았다고 전해진다.
부켈라튬은 로마식으로 구운 도넛 모양의 건빵이다
그리고 아주 딱딱하다.
포스카는 포도로 만든 저급 식초로 물에 타서 마시는 음료였다.
로마군 식단의 기본은 세가지였는데
돼지비계를 찌거나 혹은 구운 라르듐, 부켈라튬, 포스카 다
라르듐의 경우 허브, 올리브유와 소금을 두른 돼지비계 인데 대학자 플라비우스에 따르면 구이보단 찜이 더 건강에 좋았다고 전해진다.
부켈라튬은 로마식으로 구운 도넛 모양의 건빵이다
그리고 아주 딱딱하다.
포스카는 포도로 만든 저급 식초로 물에 타서 마시는 음료였다.
저질 품목일뿐이지
삼겹살찜
건빵
홍초
이런식인건가
라르듐, 부켈라튬 이름만 들으면 무슨 화학원소 이름같네.
예수가 먹은 마지막 음식..
저질 품목일뿐이지
삼겹살찜
건빵
홍초
이런식인건가
열량은 충분하겠네...
비계만이면 삼겹살이라고 하기 힘들겠네
삼겹살이 아니라 순수 비계 아님?
순수 비계 맞음
라르듐, 부켈라튬 이름만 들으면 무슨 화학원소 이름같네.
라드 -> 라르듐
비스킷 -> 부켈라튬..
왜냐면 화확원소에 붙는 UM 접미가 같은 라틴어에서 나왔으니까. 저것도 단수형이고 보통은 복수형 단어를 씀
마늘이랑 죽을 많이 먹었다고 본거 같은데 다른건가?
그건 검투사 얘기일걸
마늘은 처음듣는데. 원래 군단병 배식은 완식이 아니라 재료로 줘서 그럼. 밀가루류랑 돼지고기 라드나 포스카같은거. 이걸로 조원끼리 직접 만들어먹는것임
채소...채소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