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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1) 일본의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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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2) 한국의 거리모습
베이징,상해,청두 등 중국여행을 하며 느낀점은 고층빌딩 많은게 끝임..
상해 야경 멋있는건 인정 근데 그런 겉으로 보여지는걸 떠나 골목 거리 그런곳가보면 정말 특색 없네요? 뭐 중국만의 감성을 느낄만한곳이 없는게 제 느낌이었음.
일본은 다들 알다시피 그들만의 특유의 감성이깃든 사진찍고싶어지는 골목 거리들이 많음
한국도 한국만이 간직하고있는 감성의 힙스터스러운 골목도많고 케이팝이든 대중문화를 느낄수있는 현란한 네온사인 거리들도 많음
근데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과같은 저런 길거리가 없더군요..
뭔가 도시들이 죄다 인위적인 느낌들고 한국도시를 모방한 느낌이드는 거리도있고 뭐랄까 감성이 느껴지는 거리가 없다고 느꼈네요
혹시 중국 가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장가게 투어 일주일 음식말고는 다 좋았음
중국은 감성이 깃든 사진 찍고 싶은 골목 들어갔다가 못나올꺼 같아서 안들어감.........
못나올X
신체 부위가 따로따로 제각각 나올O
저도 상해는 별로 항주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장가계는 유명하더라고요 한번 가보신 분들은 여러번 가시더란
문화로 중국까면 우리만 손해
홍콩이 분위기로는 비빌만 하지 않아요?
좀 옛날 도시가면 그래도 나름의 느낌은 있던데요....
다만 어딜가나 번잡하고 무질서한게 너무 싫어서 안간지 10년은 넘은듯하네요 ㄷㄷㄷ
옛날 도시가보면 그들만의 감성이라면 감성이라고 해주고싶은데 뭔가 골목이 무질서한 인상을 받았네요
중국은 중국만의 감성이 있죠... 일본이 낫네, 한국이 낫네가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중국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
소도시만 가도 매연, 클락션 소리, 무질서 속의 보이지 않는 질서... 길거리의 쓰레기들..
마치 20-30년 전 우나라나 느낌... 과거로 돌아간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