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없는건 아쉽긴하네
사실상 활협전에서 제일 진국인 절절한 연애루트와 천대받던 빌드업이 폭발하는 진엔딩 조활의 당당한 외침 파트같은건 하나도 못본거라...
확실히 일반적으로는 pd님처럼 의협을 알고 눈치껏 그 길에 맞는 선택을 하는데 실장님은 자존심과 실익만 추구하다보니 계속 의협과는 거리가 먼 선택만ㅋㅋㅋ
결국 흉악인되서 활도 협도 나가리되고 진짜 투력만 높아서 전만 남음ㅋㅋㅋ
그나마 만담콤비 엔딩이라도 되서 다행이지 그냥 끝났으면 게임 저력에 비해 시시한 1회차 엔딩으로 끝날뻔...
소사매나 하후란 루트 못본게 넘 아쉽다
솔직히 2회차겜 2회차 안하는것만큼 감다뒤가 없긴해
괜히 머기업들이 머기업인게 아닌듯
김실장은 종겜스라기엔 아직 본업이 따로 있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솔직히 2회차겜 2회차 안하는것만큼 감다뒤가 없긴해
괜히 머기업들이 머기업인게 아닌듯
김실장은 종겜스라기엔 아직 본업이 따로 있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엽운주가 말한대로 무림에선 나혼자 강해서 되는게 아니고 좋은 친구를 사귀고 인맥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는걸 1회차의 실패로 느끼는게 의도된 흐름인데 ㅋㅋ
한회차하는데만 거의 20시간정도씩 걸리니 직장인한텐 무리지 1회차도 6일걸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