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제국의 로드 커맨더 로부테 길리먼
"하이 마샬, 자네는 정말 지기스문트를 빼다 박았군."
블랙 템플러 챕터의 하이 마샬 헬브레이트
"로드 커맨더님, 그게 정말입니까? 초대 하이 마샬이신 지기스문트님과 제가 비견될 정도라니 정말 영광입니다!"
"쳐웃지 말게. 그만큼 벽창호에 개노답이란 소리니까. 지금 떠올리기만 해도 개빡치는 인간이 지기스문트라네."
길리먼은 지나치게 완고한 지기스문트를 시야가 너무 좁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인류제국의 로드 커맨더 로부테 길리먼
"하이 마샬, 자네는 정말 지기스문트를 빼다 박았군."
블랙 템플러 챕터의 하이 마샬 헬브레이트
"로드 커맨더님, 그게 정말입니까? 초대 하이 마샬이신 지기스문트님과 제가 비견될 정도라니 정말 영광입니다!"
"쳐웃지 말게. 그만큼 벽창호에 개노답이란 소리니까. 지금 떠올리기만 해도 개빡치는 인간이 지기스문트라네."
길리먼은 지나치게 완고한 지기스문트를 시야가 너무 좁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애초에 형제들끼리도 안좋아하는 경우 많았는데 형제의 답답한 열화판을 좋아하겠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