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능력을 얻으면 사망하는 패널티가 붙음

그렇게 꼬인 코드인데 어떻게 아다리가 맞아버린 주인공

그래서 실험에 쓰인 인물 다 죽고 두명만 살아남았을걸...

죽다 살아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서 리팩토링 하려다 존망하는 클리셰

애초에 예지가 아니라 현실 조작 능력
쿠단 능력으로 사망을 대가로 현실 조작을 하는데 그 다음에 인어 고기 능력으로 부활함

예언해서 죽음-> 인어 효과로 부활함

체인이 아니라 이미 인어의 내성을 얻은 상태에서 쿠단의 효과를 쓰는 거라 파괴 안 될 것 같음

발동 순서가 중요함
먼저 불사의 몸이 되면
예언시 죽는다 발동해도 ㄱㅊㄱㅊ

사망 직후 부활은 하는데 예언을 하려면 사망할 때만 할 수 있음

보통은 영속효과가 우선됨.
Ex.)레이더스 나이트 효과로 소환한 몹은 엔드시에 터지지만 파괴내성인 아크 리벨이온은 터지지 않음

답은 지명자다

허구추리
남주인공 능력 근원에 대한 이야기임

허구추리

ㄱㅅㄱㅅ

허구추리
판타지 추리 만화임
일반적인 트릭계 추리에서 벗어난 맛이 있지만 정통파는 아니기에 호불호는 강함

불사와 예언(미래를 결정)하는힘을 가진 남주는
외안,외다리 소녀에게 관리당하게되는 만화임

재단 연구원 왈 "과학 법칙도 안따라주는 놈들이 논리법칙을 순순히 따라준다는 보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