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엔젤의 파운딩 챕터 중
하나인 나이트 오브 블러드
이상할 정도로 유전병 붉은 갈증의
발병율이 높다보니
지나치게 흉폭하고 잔혹한데다가
피를 빨아대는데 집착하다보니
본가 블러드 엔젤은 물론
제국 정부에서도
이 새끼들 코른 오염됬다며
이단 판정을 당함.
이후 블러드엔젤의 모성 바알이
타이라니드에게 습격당하는
쉴드 오브 바알 사건이 터지자
나이트 오브 블러드 챕터는
타이라니드와 전투의 여파로 튀어나오는
코른 악마들을 상대하면서
본가와 충성파 챕터들이 탈출하는 시간을
벌어주면서 전멸해버림.
기합찬 희생정신에 감격한 블엘은
프라이머리스 신병들로 이뤄진
나이트 오브 블러드 챕터를 신설하고
기존의 도색과 상징을 유지하여
명맥을 잇게 해줌.
애네들 전멸직전 같이 이유로 문제된 플래시 테어러 세스와 말 나누면서 투구 벗었을때 그세스가 기겁할정도로 악마같이 뒤틀렸다고 함
테세우스의 챕터
밑바닥슬라임
2024/10/15 12:39
테세우스의 챕터
아아나테마
2024/10/15 15:09
애네들 전멸직전 같이 이유로 문제된 플래시 테어러 세스와 말 나누면서 투구 벗었을때 그세스가 기겁할정도로 악마같이 뒤틀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