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참 유행했던 정신병.jpg

저런애들 특
진짜 성격 드러운 놈한테 머리채 잡혀서 땅바닥에 내동댕이 처지면 정신 바로 든다

본인이 기가 쎈건지 존나 싸가지가 없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뭐

정신병 맞긴 하지.
그게 분조장이 아닐 뿐.

아따 이집 매콤하게 잘패네

정신병 맞음
지능장애
제 머리가 텅텅 비어서 배려란게 탑재 안 되었습니다

통한의 1비추

유사 사례로 백말띠라 그런지 거치시네요란 소리 들었다면
니 성격 ㅈ같다고 돌려 말한거다

남친이 이런 덩치면
아무말 못했음

저 남친하고 결혼했으면 애가 초등학교 갔겠네..ㅎㄷㄷ

분조장 감별기

진짜 분노조절 장애가 있으면 폭발하는걸 엄청 두려워하고 껄끄러워해서 조용하게 다님

회사 취업하면 많이 고쳐지던데

저건 그래도 인지했고 분조장이 아니라 고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

찐 분조장분 들은 힘들게 살아감
감정 컨트롤 제대로 못하면 끝도없이 치닫는걸 본인이 아니까 명상하고 운동하고 약 먹으면서 최대한 조절하려고함..
저 자칭 분조장 ㅂㅅ들 마냥 세상 띄꺼운 표정 짓고 살면서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분조장을 훈장마냥 자랑하지 않음 ㅠ

요즘은 걸크러시라고함
남자? 남자가 저러면 두들겨맞음

진짜는 정말로 광전사라던데 그정도 아닌듯

내가 본 분노 조절 장애는 총 든 상대 운전자에게 달려드는 러시아 남자 짤 밖에 없다

나 아는 애중에 분조장있다는애가 있었는데
술만먹으면 일행한테도 시비걸고
옆테이블에 깽판치고 분위기 곱창내는애가 있었는데
자기도 힘들다 어쩐다 하드만
아는형이 술자리에 뭐 505인가 707인가
특전사 출신 친구 데려오니까 세상 예의바르고
점잖아 지더라

분조장 우울증
그냥 자기 ㅈ대로하고 지들이 무례한거 합리화하려고
정작 진짜병으로 고통받는사람 더 고통받게햇던
개소리들

ㅈㄹ 하다가 진짜로 쳐 맞으면 갑자기 모범시민 되서 세상에 이럴수는 없다고 법찾고 경찰찾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