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흑인 과잉진압 논란으로 공개된 미국경찰 바디캠

칼찌해서 부상낸 인간에게 과잉진압?
자연사지 무슨 과잉진압이야

고인이 바즈인줄
농구선수구나

칼휘두른 순간 정당한 대응이지 뭔

과잉? 시발 칼에 찔려서 죽어야됨?

신작 FPS게임 트레일러인 줄 알았잖아
실제였냐

그래서 과잉진압이라고 주장하는 애들은 어딨어..?

역시 원조집이라 칼은 우습게 아는구나 ㅋㅋㅋㅋ

‘물러나세요,제발’ 난 이정도면 할일 했다고 본다

경찰 상대로 먼저 흉기 휘둘렀으면 총 맞아도 할 말 없지;;;

아니 대체 왜 총을 겨누고 있는 앞에서 저지랄들을 하는거야
지가 뭔 울버린이라도 되는줄 아나

미1친년;;;;;;

원래 흉기들고 다가오기만 해도 발포하는데 한번 더 휘두르는 거 방어하고 쏘는 거 보면 인내심이 대단한듯

아유 진짜 저놈의 인권.... 당하는 사람도 인간이에요 ㅆㅂ럼들아

순간 바즈인줄

흑인이 뭔 촉법소년이야??

잘죽였네 저 살인마가 다른 누구를 죽일지알고;;

총 겨누고 BACK UP 이라 외치는데 칼들고 다가와서 그으면...
자연사지

급성 납중독으로 인한 자연사잖아

근데 총 맞고도 다가오는 걸 보면 ㅁㅇ문제인가?

개무섭네 ㄷㄷ

오우예 거리면서 다가오는거 보니 약했나본데

저런게 빈번하고 하니 과잉진압이 생기는 거지 안하면 내가 죽을수 있는거니
그렇다고 과잉진압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총까지 꺼내 들었는데 칼로 덤벼들면
남녀노소, 인종을 떠나서 쏴야지 어케하겠냐고....

경찰님 다치셔서 어떻게해 ㅜㅜㅜ
피부색 조까시고 잘 죽였음 ㅜㅜㅜ

영상 사실상 상해 장면인데 안짤리나?;';;

아니제발 물러나라고까지 했는데 칼들고 저벅저벅 걸어오는구만 뭔 과잉진압이야 ㅋㅋㅋㅋ

이게 과잉진압이면 경찰 죽고 나서 저승에서 제압해야하냐 ㅋㅋ

손들고있다 맞은것도아니고 칼 미친듯이 휘두르다 죽은거면 자연사아님?

영상은 정말 약에 취했거나. 경찰로 자살할려는것 같아 보이는대.
저걸 과잉 진압이라고 하면. 그나마도 위험이 덜한 우리도 안할 말인대.
미국에서 저러면 경찰이 일 할려고 할려나?

저게 과잉진압??
정당방위지

저건 정당방위 아닌가?

칼 보이자마자 쏜 것도 아니고 여러번 물러나라고 했고 그래도 걍 올 때는 안 쏘다가 칼빵 맞고 쐈으면 상위1% 경찰 아님?

심지어 약빤 상태면 몸에 총 맞아도 달려든다고 하던데
과잉진압도 나쁘지만 경찰의 안부도 중요한것도 알았으면 좋겠네

칼들고 접근하는데 물러나세요 칼 내려놔요 했는데
명령 무시하고 접근해 공격하는데 뭐 어쩌라고
칼 맞고 죽어줄까?
쏴야지. 테이저를 먼저 쐈으면 하고 말하면 모를까
이것도 완벽한건 아니라 테이저 씹고 들어오는 놈도 있음

왜 저런거지?

피봤는데 과잉은 쫌

복도에서 칼들고 걸어오는거 존나 무서운데 ㄷㄷ

원래 안부확인도 경찰이 함?
전화상담 같은 거 하다가 연락 없어서 방문상담 된 건가?
개무섭네

총 빼들고 경고도 했는데 여기서 뭘 더 하란말임
써펄미나우라도 써야함?ㅋㅋ

이렇게 아무사건에나 인종차별 가져다 붙이면 오히려 끊는물 사건같이 진짜 인종차별 같은 사건에서 설득력과 발언권이 약해진다는 생각못하나.

저정도쯤 되는 blm이면
흑인이면서 공화당찍는 병2신들이 존재하는 우좀밭이라 그러려니 하면 됨

사실 흑인만 저러는 것은 아니긴 한데 흑인들도 반응이 제각각이지만 적지 않은 흑인들이 흑인의 범죄를 옹호하는...그런 경우가 적지 않아서 더 선입견을 불러 오기도 한다고 봄

저게 왜 과잉진압임?
존나 당당하게 칼 들고 죽일려고 하는데 당연히 총 쏴야지 오히려 경찰쪽이 마지막까지 물러나라고 계속 말하는데도 여자쪽이 존나게 씹고 공격하는데 경찰이 살.해당하는게 맞다는건지.....
절대 과잉진압이 아니라 정당방위구만

뒤로 물러나라고 경고까지 하는데도 칼들고 좇아 오는데 어쩌라고 그럼

저정도면 정당방위 ㅇㅈ이지 더이상 뭐라고 트집잡을거

진짜 존나무섭다

일단 확실한건 무조건 바디캠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저 증거 없었으면 언론들은 좋다고 기사 쓰겠지 '아직도 변하지 않는 경찰들의 흑인 차별'

조지 플루이드도 약쟁이 위조지폐 한거보면 뭐 과학이지

진짜 죽을 뻔한 상황이었네...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해서 과잉진압이란건 결과론적이지... 지장이 없을지 아닐지를 현장에서 어떻게 아냐; 직접 그 상황을 겪어보면 똑같이 행동할 듯

뭐 바디캠이 과잉진압 논란 이후 공개된거니까 저렇게 격하게 공격받은건지 몰랐던 사람들도 많았겠지

경창한테 칼질 하려고 해서 경찰이 총들고 물러서라고 했는데 이악물고 다가가서 칼질했으면 죽어야지 어쩌겠어

저정도 접근할때까지 물러서라고 외친거보면 할일다한거 같은데??
나같으면 칼 보이자마자 쐈다

정신과의사의 부탁으로 간거니 뭔가 문제가 있던 사람인데
진료받으로 안 온 환자에 대한 확인 부탁이였다면 특정한 일로 심각해져서 저런걸수도 있을텐데
저 사람이 불쌍하다 생각할순 있어도 과잉진압은 ㅅㅂ;;; 저정도로 말하고 피했는데도 과잉진압 이면 저기서 그냥 칼빵맞고 뒤지라는거잖아...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 그것도 경찰 다음은 누가 희생이 될지 모르는 꼭 막아야 하는 상황에서,
정당한 대처를 과잉 운운 하는 부류는 대체로 '공무원은 죽어야지'란 '자칭 올바른' 사람들이지.
그것도 불법총기는 널려있고, 약에 절여져서 좀비 수준으로 덤비는 범죄자가 득실대는 나라가.

심지어 바로 총뽑아서 쏜것도 아니고 물러나라고 몇번이나 말함
이건 자연사라고 봐야지

머리에 자상이면 대가리를 찍은건데

저건 정당방위 그 이상인거 같은데 왜 과잉진압으로 표현하냐..
흑인이라서 당했다 라고 하려고해도 경찰이 유색인종인 아시아인 같은데 그 논리도 성립 안될거 같은걸..

총쏘는데 왜 계속 오나 했더니 정신이상자였구나;

아주 흑인이 벼슬이지 그냥
정작 인종차별은 더럽게 해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