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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엄마한테 개드립 좀 친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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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했는데 숙주 삶아서


거실이 온통 흙냄새가 가득해서


편의점 도시락 사먹었는데


엄마가 개 놈의 새끼라고해서


내가 개 놈의 새끼면 엄마는 개냐고 반박 함

댓글
  • 무미무미 2024/10/16 01:21

    하 라면에 숙주만 넣어도 꿀맛인데 도시락을 골라

  • L(ie) 스텔라 2024/10/16 01:27

    우우 엄마한테 개라고 했데요 우우

  • 쓸애기 2024/10/16 01:27

    이런... 천하의 몹쓸...

  • 뺴에엑 2024/10/16 01:27

    진짜 심한 드립이 떠올랐지만 여기에 적지 않겠다


  • 무미무미
    2024/10/16 01:21

    하 라면에 숙주만 넣어도 꿀맛인데 도시락을 골라

    (mjv8Wp)


  • 쓸애기
    2024/10/16 01:27

    이런... 천하의 몹쓸...

    (mjv8Wp)


  • 생육
    2024/10/16 01:27

    어휴

    (mjv8Wp)


  • 뺴에엑
    2024/10/16 01:27

    진짜 심한 드립이 떠올랐지만 여기에 적지 않겠다

    (mjv8Wp)


  • L(ie) 스텔라
    2024/10/16 01:27

    우우 엄마한테 개라고 했데요 우우

    (mjv8Wp)


  • Riamu
    2024/10/16 01:28

    화속성..

    (mjv8Wp)


  • 뒤운
    2024/10/16 01:28

    맞기만 한 걸 다행으로 여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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