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끼 사장님 혈통빨 없음 종족빨 없음 * 명방에선 기초능력치가 뛰어난 종족들이 몇몇 있다 학연, 지연 없음 진짜 그냥 평범(?)한 전쟁고아1 이었던 아이 그런데 모든 책임을 짊어진 아이...
"절 흙수저라 부르는 놈들은 모두 도넛이 생겼거든요."
혈통빨은없어도..
어..그래도 받은거있죠..?
그저 빈손으로 태어났지만 선택을 받은 아이
"절 흙수저라 부르는 놈들은 모두 도넛이 생겼거든요."
혈통빨은없어도..
어..그래도 받은거있죠..?
실제 성능도 없어,,
하지만 마왕이 된건 약간의 우연과 지연이죠
빈손일때는 책임이 별로 없었지만 강제로 플로토늄수저와 너무나도 큰 책임을 받은아이.......
수저가 있긴한데 플루토늄 수저
출신은 금수저급이다 하는 인물들도 불우한 사람들 여럿 있지
오히려 스와이어처럼 진짜 무난한 금수저가 희귀종이고
애초에 배경이 헬테라인 시점에서
박사가 우연히 지나던 길이 아니엇다면 걍 죽었을 아이... 그럼에도 테레시아나 켈시와 (구)박사가 아꼈던건 바벨이란 기구가 단순 군사위원회와 대척하는 집단이 아닌 구호활동도 하고 있다는 상징과도 같은 느낌이라 그런거 아니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