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탑을 만들지 못한 쪽의 시스콘

낙인 스토리의 드래그마의 성녀이자 기사인

에클의 시스콘 언니 플루르드리스

어느날 도시 상공에서 용이 내려온다

나타난 미래의 도둑놈제부 알버스

여동생을 겁주는 분충은 용서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 분충에게 홀린 여동생이 추방되자

자신 또한 모든 지위를 버리고 여동생을 찾아나서던 도중 새로운 힘을 익히게 된다

요안의 상검사가 된 그녀는

사막에서 에클과 도둑놈이 왠 용과 싸우는것을 보고

또다시 여동생을 겁주는 분충을 용서하지 않아요

겸사겸사 근처에 있던 도둑놈도 징벌한다

분위기를 읽지 않는 시스콘

그후 따로따로 행동하다
흑막인 교주와 싸우게 된 시스콘은 패배하고 

에클과 사이좋게 초대 성녀에게 흡수된다

그렇게 하나가 된 성녀

참고로 이 안에서도 에클의 혼은 딴 성녀들이 못건드리게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최종 결전중에 분리된 에클은 알버스와 융합 거사를 치루고

남아 있는 성녀들의 혼에서 시스콘은 또 다시 각성한다

흑막인 교주의 추한 마지막 발악

죽어서도 여동생을 건드리는 분충은 용서하지 않아요

그후 다시 성녀들 안에 잠들고 에필로그에선 초대 성녀랑 어디론가 여행중

에클이랑 알버스는 얘네들 찾아러 가는중

근데 낙인 2부에서도 에클 위기 순간되면 또 깨어나서 번개 날릴것 같다